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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 | 이북도서 『위인일화에 비낀 웃음의 세계』중에서  1. 일화에 비낀 평민성과 소박성 -《<대통령>이 평양에 와서 점심을 많이 잡수시려고 아침식사를 적게 한것이 아닌가고 생각했습니다》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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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일20-01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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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북도서 『위인일화에 비낀 웃음의 세계』중에서

 

1. 일화에 비낀 평민성과 소박성

 

《<대통령>이 평양에 와서 점심을 많이 잡수시려고

아침식사를 적게 한것이 아닌가고 생각했습니다》

 

주체89(2000)년 6월 13일이였다.

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김대중《대통령》과 평양비행장에서 첫 상봉을 하신데 이어 차를 함께 타시고 백화원숙소에 도착하시였다.

난생처음 북녘땅을 밟게 된 감개무량함과 예상치 못했던 극진한 환영과 환대에 몸둘바를 몰라하는《대통령》과 그 일행은 다소 굳어진 표정들이였다.

이러한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시려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《대통령》과 그 일행앞에서 김대중《대통령》이 오늘 아침식사를 콩나물국에 반숙한 닭알 반쪽만으로 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하시며<대통령> 평양에 와서 점심을 많이 잡수시려고 아침식사를 적게 한것이 아닌가고 생각했습니다.라고 말씀하시였다.

장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.

《대통령》과 그 일행의 굳어진 마음이 순간에 풀어졌던것이다.

한 외신은 이 사실을 전하면서 《웃음과 유모아가 사람들의 이메지를 바꾸고 서로의 벽을 허물수있다는것을 김정일위원장은 보여주시였다.》고 경탄해마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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